시추선 계약완료.. 40일간 440억 혈세 투입.jpg

 

정부는 이미 윤석열이 발표하기 전부터 영국의 시추업체와 계약 해버렸음


해당 위치는 20년전 이미 국내 정유사들이 채산성이 없다며 시추를 포기했음에도


며칠전 윤석열이 140억톤 매장되있다고 개소리 지껄여서


대통령이 증시 테마주를 직접 띄우는 범죄를 저지름


참고로 브라질의 총 매장량이 120억톤임


한국에 140억톤이 매장되 있었다면 진작에 미국의 석유사들이 달려들었음



경상도 언론들은 앞다퉈서 한국이 더 좋아진다고 선동중


저동네 작자들은 솔직히 개돼지 병신취급 받아도 싸다고 생각됨


선동하기 존나 쉬운 그냥 개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