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 요구하고, 독박육아 피해망상에 잡혀서, 남편 리스로 만들고 갈구고 하는 한녀 꼴페미들에게 "복수"하라.

 

 => "이혼"을 요구하여 빅엿을 먹여라. 

 

=> 생활비를 끊어라. 

 

(걔네들은 이미 남편들 돈을 수탈하여 저축하였기 때문에 갖고 있는 돈으로 먹고 살 수 있다. 만일 처축한 돈이 없다면.. 어딘가로 빼돌린 거일테니, 추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다)

 

1. 아래 스샷들은 내가 이혼을 결심하고 빅엿을 맥이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댓글들입니다.

 

2. 지나고 보니 새삼 알게 된 것은? 성욕없거나 적다고 하는 여자들은 ... 남자경험이 무수히 많아 문란하거나, 이미 만나는 내연남이나 섹파가 있다는 것

 

(요즘은 아이들을 어린이집, 학원, 급식이 돌봐주기 때문에 얼마든지 시간과 여유가 가능한데.... 주말부부니 고삐 풀림^^)

 

3.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 중에, 요즘에 남자들이 수도권 여자들에 장가 갔다가, 빈손으로 탈탈 털려서 고향으로 내려온다고 하더니.... 이러셨었음

 

4. 이혼을 하고 이버지께 말씀드리니, "남편 따라 오지 않는 여자는 아내의 자격이 없다"고 하심. (부모님과 협의 안하고 일방적으로 복수한 이후에 보고드림)

 

5. 그리고 아이는 "크면" 아빠 찾아오게 되어있으니, 잊고 살자고 하셨음.

 

 

<맺으며>

 

어쩌다가 페미들 세상이 되어서, 세상이 이렇게 삐뚤어졌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성실한 남성들아

 

너희의 인생은 소중하다. 너희들도 부모님에게는 소중한 아들이다. 

 

그러니 나의 경험담과 글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앞으로 꼭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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