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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막내들아...

 

올해 1월에도 서울대 병원에서

거짓 병명 대면서

나 항문 수술 유도했었거든...

 

작년 일년간 대학병원 치료기록 

정리해서 갔는대도 보지도 않고

 

무슨 땀 구멍이 오염되서 10센티 넘게 떨어져있는

항문을 수술해야한다더라. ㅎ

 

그리고 변실금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

 

등산하다 다친게 자료 보면 명확한데...

 

그래서 화 한번 내고 나와버렸다.

 

강간과 꼬맹이들 늬들이

저 쓰래기 년놈들 들러리 서게 된게

 

저것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속아서 끼인거니깐...

 

그리 알면 되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