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사람도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종류가 있음.
그런 이해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질문이 다르게 나올 수가 있음.
전체를 먼저 이해해야 세부적인게 들어오고, 전체를 일단 이해하면 일사천리로 습득하는 사람도 있고.
처음은 느리지만 나중엔 빠름. 창의적이기도 함.
이런 부류는 가르칠때 외우게 하는게 아니라 이해를 시켜줘야함.
레시피를 알려주기 전에 최종목표를 알려주고 그러기 위해서 뭘 해야 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 이유는 왜인지 이해시켜야함.
즉시 개별적인걸 바로바로 이해하지만 나중에야 전체를 이해하는 부류도 있더라구요.
처음은 빠르지만 전체적으론 느림.
이런 부류는 그냥 차근차근 하나부터 알려주면 됨.
당장의 습득은 빨라서 수월한듯 하지만, 나중에도 계속 하나하나 알려줘야 됨.
그냥 레시피를 알려주고 직접 해보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