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그러니까요.
출산율 어쩌고 개난리를 칠게 아니라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범죄자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우선이겠죠.
어린이집에서 질식사망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음주운전자들을 대충 처벌해서 결국 사망사고 내는게 말이 되나요?
스토커와 데이트폭력자들을 훈방시켜서 살인하게 만드는 것이 말이 되나요?
학폭과 회사 왕따를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그 가해자들은 완전히 솜방망이 처벌로 추후 사회로 방출되어
또 다른 선량한 국민이 생을 마감하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진짜 ㄱ같은 음주운전 화물차 새끼가 가족 여행 다녀오던 일가족을 덮쳐서 바로 옆에 타고 있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와 어린 자녀가 끔찍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죽지 못해서 삶을 살아가시며 소송을 하시던 남편분이 계셨었는데...
아반테 였던가... 암튼 진짜 승용차가 완전 말도안되게 추돌로 인해서 찌그러진채 상당거리를 끌려가기까지 하면서 차량에 타고있던 엄마가 아이를 품에 꼭 끌어안고 사망했던 진짜 너무나도 안타까웠고 내 가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짜 음주운전자를 찢어죽이고 싶었던 사건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출소해서 아무일 없다는 듯 잘쳐먹고 잘살고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