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암이랍니다

가진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던 나를

오직 나라는 사람만보고 왔는데

고생만하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괜찮아 치료받으면 완치될꺼야라는 

말밖에 못하내요

미치겠다 내자신이 참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