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또다른 피해자 양산을 막기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였으며 한치의 거짓,허위없이 모두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추가의 말씀올립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995
위에 기사 내용 봐주시고
ㅂㄴㅇ 출신 현재 ㅋㅂ신학교 교수
한국ㄱㅇㅈㅅㄱㅎ 부산 회장
그리고 한 교회의 장로 입니다
영상도 찾아주셨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여러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관심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가의 말씀을 또 전하자면
ㅋㅂ 신학교는 수업이 있을때만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 몸담고 있는 교회를 좀 알고싶은데..
혹시 찾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교회를 못 찾겠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또 추가 합니다
한국ㄱㅇㅈㅅㄱㅎ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관리자 확인 후 삭제 요청 하셨던데...
왜 삭제를 해야합니까
보배글을 보시는 것 같은데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이틀전에 올린 글에 이어..
못믿으시는 분들도 계셔서
얼마전 마지막 기회를 주고자 전화 통화했던
녹취록을 첨부합니다
제가 이 일을 수면위로 떠오르게 한 이유는
한 세달전인가요.... 7월이었죠
기독교 라디오 방송 ㄱㄷ 방송에서
그 선생이 다음세대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방송 하는 걸 우연히 보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교육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감히 다음세대의 교육에 대해 말하다니...
또다른 기독교 뉴스? 같은 곳에서도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혹시나 저같은 피해자를 양산해 낼까 두려워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중학교를 나왔고
저희 학교는 기독교 재단이었으며
중학교 여고 남고가 같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후에 좀 특수한 학교로 바뀜)
아마 제가 졸업한 후에던가 ..
시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고등학교로 가서 음악도 가르치고 국어도 가르친걸로 압니다
혹시나 저뿐 아니라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화도 납니다
그리고 지금 신학교 이전에 어느 한 대학에서도 교수 직분을 맡으셨던 것 같은데...
혹시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셨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됨을
또 한번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녹취록에도 나와있듯이
자기가 한 행동에 "성" 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말라는데
반성이 전혀 없는 사람 같습니다...
어이 없다 라는 말은 그쪽이 아니고
제가 해야 할 말 아닌가요?
책임을 지고
지금 신학교(신학대학아닙니다) 교수자리 , 장로자리, 기독교 관련된 협회 지역 회장자리에서 미련 버리시길....
대화의 포인트
1. 니가 이렇게 전화를 하다니 어이가 없다
2. 나의 행동에 '성' (범죄) 을 붙이지 마라
3. 지금 그런자리에 있을 자격이 되는가? 라고 했을때 스스로 말이 안되지 그래 라며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