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면 집에서 가정교육 잘 배운 여자면 교양이 있어야 하죠.
이제 뒷 이야기까지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20대 초반 여자가 대놓고
"야이 씨발년아~~~~~ 야이 개같은 년아"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래? 나는 너랑 합의를 못해주겠다. 너 진술서에 너 큰 죄짓다가 이래 된거 진술에 다 나와있어. 형사가 수사 중에 "윽~~~~"하는 소리까지 들었어. 합의 절대로 못하겠으니까 법원가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자."
"오빠 죄송해요. 없던걸로 할게요. 그러면 하나만 물어보자. 처음에 너가 진술을 하기 싫다했고 고소를 취소하고 싶다고 했는데 누가 진술하라고 했어? 경찰관이 끝까지 진술하라고 했지? 갑자기 이런태도가 나온 이유가 뭐야? 그런데 갑자기 왜 또 없던걸로 하겠다고 나와?
지금 경찰관도 하고 싶은 말을 써라고 했는데 "없음"으로 해달라고 종용까지 했거든? 나는 고소 취소하고 싶다는 애를 진술을 끝까지 받아 낼려고 했다고 적을려고 했거든? 변호사도 고소 취소 하면 다 끝나는거라고 했어. 경찰관이 진술 끝까지 해라고 했지?
너 왜 이래 된지 알아? 너 혼자 아니지? 지금 믿을 구석이 없으면 "야이 씨발년아"이런 욕 못해. 그래서 너랑 합의 못해주겠다는 거다.
여기까지다. 그런데 더 소중한 사실하나. 그 뒤에 그 사람이 또 그 죄를 짓는다. 그 형사는 뭔가 다른 문제가 있었던거고 그거 때문에 너랑 배후조종자들 다 도망갔다.
이게봐로 경찰관이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급하게 고소 받아줬다가 이런 문제가 생겼고 그들은 조직폭력배가 배후조종자로 있던 사람이다.
아마 그 여자는 또 경찰관한테 가서 "엉엉 울면서 약한 척 했을거다." 그래서 나는 이 경찰관이 여자를 못 만나봐서 참으로 순진한 사람인갑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게 있었던 건데 나는 몰랐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