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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3.1절 기념행사 열림.

말탄 경찰이 어린아이 치고 그냥감.

이를 본 주민들이 항의하러 경찰서 감.

경찰이 등뒤에서 총쏴서 6명 사망.

제주도민들이 술렁이기 시작.

남로당 세력이 경찰규탄대회  개최.

공무원 파업도 시작됨.

육지에서 서북청년단과 군.경병력 파견.

무차별적인 체포와 폭력의 시작.

1948년 4월3일 300 여명의 반발세력  무장투쟁 시작.

경찰서 습격하고 한라산 근처로 피신.

군경이 보급을 끊기 위해 마을 불지르고 민간인 사살시작.

1954년까지 대략 3만명의 민간인 사살.

300명 잡으려고 민간인 3만명 사살.

그 중 아녀자와 어린애도 1만여명 포함.

이게 4.3이다.

 

난 보수다.

4.3은 아픈 역사다.

어설프게 뒤집으려 하지마라.

출세에 눈이 먼 군.경과 

서북청년단의 충성경쟁, 이권경쟁이 부른 비극이다.

이런거 건들면 네 후손들 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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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숫자가 기록마다 다른데

미군 CIC 자료에 의하면 17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