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 당연히 감독 자리 먼저 앉아야 하는데
이승엽은 자기한테 기회 왔다고
덥석 물어버리는 게 상도에 맞나요?
겸양지사를 몰라도 너무 모르죠
까마득한 선배가 아직 있으면
자신은 부족하다고 밟히고
코치자리부터 시작하는 게 맞죠
이승엽의 두산은 벌써부터 망조의 기운이....
이종범이 당연히 감독 자리 먼저 앉아야 하는데
이승엽은 자기한테 기회 왔다고
덥석 물어버리는 게 상도에 맞나요?
겸양지사를 몰라도 너무 모르죠
까마득한 선배가 아직 있으면
자신은 부족하다고 밟히고
코치자리부터 시작하는 게 맞죠
이승엽의 두산은 벌써부터 망조의 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