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는 북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많은 난민들이 몰려 와서 강변이나 고속도로변에 텐트를 치고 화장실도 없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도 희망은 잇죠.
파리 시내 광장이나 시청 앞에 몰려 가 텐트를 치고 농성을 한바탕 하면....
파리 시청에서 난민들 숙소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단돈 9만원 정도 월세.
파리 최중심가 1구. 루부르 박물관 길 건너편이죠.
보통 6평 원룸 월세가 100~150만원 하는 지역입니다.
여차하면 파리가서 난장 구를 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