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한국은행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방출된 자금들을 호송차에 싣고 있다. /남윤호 기자



시중 은행으로 옮겨지는 신권 화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