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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조각가 알피 래들리는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칼을 사용한 폭력으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해 10만개의 칼을 기증받아 8m에 달하는 ‘칼의 천사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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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칼부림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동의하에 칼을 기증하기도 했는데, 이 경우 피해자 부모가 남긴 메시지를 칼에 새겨 넣었다.


‘칼의 천사상’은 영국 경찰서, 칼을 사용한 범죄 피해자 가족, 연예인, 정치인 등에게 기증받은 10만개의 칼을 활용해 영국 슈롭셔 철제센터에서 만들어졌다. 영국의 41개 경찰서는 무기 자진 신고, 몰수 등으로 확보했던 수만개의 칼을 기증했고, 전직 건달들은 자신의 칼을 상징적인 의미로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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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철제센터에 따르면 ‘칼의 천사상’은 영국 경찰서와 시민들이 협력해 만든 유일무이한 추도 기념비이자 폭력에 맞서는 가장 큰 기념물이다. 기념물에 사용된 칼은 모두 씻어 사용했으며 무디게 만들어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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