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배인은 명칭에 연연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한민국 우리 조국을 위해 

언제든 한몸 희생할 준비가 돼있다

 

어떻게 불리더라도 결과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조국을 지켜낼 수 있다면

우리는 제2의 5.18 혁명 투사로 불릴 것이다

 

202108202206575470_1_202108202216102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