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레반 대깨문으로 불리더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교수님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어떤 비아냥도 감수할 의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우리 조국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제2의 5.18 민주화 투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