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애들 방학인데 손주들 보고싶다고 오라하셔서

오늘 와이프가 아들 셋 데리고 친정엘 갔습니다. 


전 이번주 일이많아 출근해야 해서 아쉬운 마음에 

장모님 용돈 넉넉히 담아서 와이프 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장모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전화로 인사 드렸네요.


주말 보내고 올꺼니까 일요일 저녁에 데리러 오라네요...

벌써부터 보고 싶으면 안되는데... 주말까지 꾹 참아야 겠습니다. ㅠ.ㅠ


눈물_애니_부럽다_또르륵.gif


와이프가 가기전 일거리를 산더미로 쌓아 놓고 갔습니다.


15,16 캠핑 갔다온걸 그대로 두고 갔거든요. 

설겆이 거리도 코펠이랑 버너 등등 산더미네요.


설거지.jpg


빨래는 한 4번 돌려야 하고 어제 밤에 셋째가 이불에 쉬를 해서 이불도 빨아야 해요.


이불빨래.jpg


캠핑장비도 정비해서 창고에 넣어야 하구요. 에휴... 언제 다할지...


캠핑장비정리.jpg

 

와이프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우는움짤_슬픈데웃는이병헌.gif

 

오늘 들어가면서 시장에서 치킨이나 한마라 사다가 저녁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명가통닭.jpg

 

그런데 목이 메여 잘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우는움짤_고구마먹다장혁.gif

 

아. 콜라도 사가야 겠군요. 목이 메일땐 콜라로 해결해야 겠네요. 다들 퇴근하시고 맛저 하세요 ^^


와이프 보배 안합니다. 그래도 추천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