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에는 음주운전에 대해 극혐하는 분위기가 없었어요 그 당시에는 대리기사 부르기도 힘들었고요 전화로 대리기사 요청해도 오질 않으니 그냥 포기사는 경우가 많았어요

음주운전 죄악시 되는 분위기는 2010년 이후에요 음주운전의 심각성이 알려져서부터죠 진보세력이 존경하는 국회의원(ㄴOO)도 2001년에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어요

그당시에 솔직히 음주운전 안 해본 사람 누가 있나요

2010년 후에 음주운전 했다면 진짜 ㄱㅅㄲ고요

그리고 보수 세력이 왜 음주운전 논란이 없는 줄 아세요? 다 운전기사가 따로 있기 때문이에요 진보 세력만 돈이 없어서 운전기사를 못 두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