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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에 정치글이 80%입니다

(10) 휴대전화

21.07.15 16:19 추천 11 조회 396

타씨발아

영자님아.

이거 괜찮습니까?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0 쓰기

네
개콘이 망했어요

체리포터21.07.15 16: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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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머가 젤 재밌음...개콘이 망했다자나요

인계레오21.07.15 16: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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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유머인걸 저능아들이 모르네...
개콘이 왜 망했냐?? ㅋ

저능아훈육하는형21.07.15 16: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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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정도 됩니다.
선거 정국이라 근래 좀 올라갔지만
과장하지 맙시다.

바른문화21.07.15 16: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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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여기 유머게시판이고 왠만한 예능보다 잘나가잖아

정치개그가 트랜드임

찡뚱이21.07.15 16: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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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가 유머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 천지임 걔들 하는게 개콘 저리가라인거 아는데 제발 정게 가서 놀아라

폭행몬스터21.07.15 16: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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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행복하게 보냈다.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하던 신랑은 수건이 없자
신부에게 수건을 달라고 했다.

수건을 갖고
욕실로 간 신부는 신랑의 알몸을
처음으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위 아래를 살피던 신부는
신랑의 '중요부분'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이게 지난밤에
우리를 즐겁게 해 준것이오."

"그럼 어제밤에 다쓰고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밤에 또 써야 하는디..."

무궁화의눈물21.07.15 16: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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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무궁화의눈물21.07.15 16: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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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아님

사랑아내사랑아21.07.15 16: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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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환자들을 이길생각마세요. 논리없는 맹신만 가득한 50살이상 정치병자들임

보배드림회원일동21.07.15 16: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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