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현 정부를 저격했다.
노엘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체육관에서 ‘빠른 음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캡처해 올린 후 “진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라고 비꼬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714n11245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현 정부를 저격했다.
노엘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체육관에서 ‘빠른 음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캡처해 올린 후 “진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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