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1978), 주인공 조윤숙(오른쪽)과 고 이영수


[기사입력 2018-01-12 16:34:13]


영화 '소나기'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이영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소나기' (1978),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주영훈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1130100099670007022&servicedate=20180112



이영수는 지난해 7월 18일, 별세했다. 사망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년 5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