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토요일에 보배 쪽지를 받았구요
몇일전에 글 올리신 분이라서 문자로 연락했습니다
제가 갑부도 여유가 많은 사람도 아니라서
보배형님들께서 작은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혼내셔도 되구요 욕하셔도 되는데요
그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서요
지난 토요일 보배 쪽지를 하나 받아서 연락했습니다
전글에서 주민번호를 다 안지운게 있었고
계좌번호 유출시키면 안된다고 해서 다시 작성했어요
어휴...컴터는 폰이든 이런거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늦었네요..
사진의 전화번호는 일부러 지우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조금씩 지원해주실 멋진 형,누님 계실거라
믿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