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8은 중국을 견제하기 것이 목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진보 언론은 북한과 통일하고

중국과 동맹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미래 한국이라 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운전자론 입니다

스위스가 중립국가라서 가치가 상승했듯이

우리도 미국 영국 농간에 놀아나지 말고

 

중국 북한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나아가 중국 북한 동맹 체제를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그런데 G8 G8 강조하다 보면

중국 북한 거리가 다시 멀어질 수밖에 없고

중국몽을 함께 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목표도

물거품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지향하던 외교 관계를 생각해볼 때

진보 언론이 G8에 놀아나는 건 미래에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시진핑 대인을 한국으로 초빙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 입니다

물론 김정은 위원장 초빙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그런데 G8에 쏠려 자화자찬 하고 있으면

시진핑 대인과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에 올리가 없습니다

 

미국 영국 손아귀에 놀아나지 말고

5천년 전통의 우방이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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