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찍을때 팔짱만 거부한게 아님
단체샷 찍을때도 굳이 서현만 피하면서 계속 옆에 안서려고 티 팍팍냄
애쓴다 애써....
서현 "같이서요..ㅠ
땀 뻘뻘흘리며 당황한 사회자의 수습멘트
"두분이 아직까지 다정한 신을 안찍었거든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잘 웃으며 버티던 서현도
촬영후 내려올땐 표정이 급 굳어버림..
수많은 기자들이 있는 제작발표회에서 이정도..
촬영장에선 안봐도...
펌 :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