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년전.. 2019년 12월 23일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세계최초로 차이나타운 건설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보통 전세계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각 국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곳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을 거쳐 긴세월동안 한명 ~ 한명이 늘어나
지역에 그룹을 만들고 타운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원도지사는 세계최초로 차이나타운을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을 할려고 한다고
합니다...
...
..
아니 왜....
대체 왜..............
문화교류.....말이 좋아 문화교류지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자칭하는겁니다...
심지어 강원도지사는 런칭도 중국가서 하고...
우리나라에선 한중문화타운 이라고 했지만 중국에서는
중국복합문화타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중국문화를 알리지못해
이러는 걸까요....
중국에서 하게 두면 될일을 말입니다.
강원도지사는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 중국인 인걸까요?
우리나라를 알리기도 바쁜데 강원도지사는
남좋을 일만 시키는 대인배 인걸까요?
동북공정이다 뭐다해서 중국넘들이 뭐든 지네들 꺼라고
우기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소개를 왜 우리나라가
대신 해줄려고 하는지 대한민국 국민인 저로써는
납득할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이정도면 대놓고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강원도지사의 말은 수천년간 우리나라는
중국을 섬겼으니 앞으로도 섬겨야 한다는 논리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하필 강원도에다 차이나타운을 건설
하려는 걸까요... 자세히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은 최대규모의 유물이 묻혀 있는 강원도일대를
차지함으로써 ..
'봐라 이 유물은 원래 우리 중국꺼다 ' 라는 발언을
할게 분명합니다.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
동북공정의 발판을 만들어주는 의미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