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0031C-34D4-4ACB-A1E2-ED50B614022C.jpeg

잊을 수 없는 참사가 발생했는데도 사과조차 없었다는 것은 용산참사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나 자기는 책임감과 미안함을 안 느꼈기 때문이겠죠. 그도 아니면 가난한 노동자라서 자기가 생각하는 부잣집 서울 시민이 아니라고 생각 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