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어느나라 회사 인가요?


본사 : 미국

대표 : 미국인

주요 임원 : 미국인

자본 : 일본 / 미국


쿠팡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쿠팡 엘엘씨, 미국회사다.

한국 기업이 아닌것이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 기업인척 모든걸 비밀로 붙이고 장사하다 이제 NYSE 상장하다 모든게 밝혀졌다.


쿠팡의 경영을 보며 매번 궁금했던 점은 매년 수천억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의 적자를 내는데 어떻게 사업 유지가 되고 지속적인 투자를 받는것일까 였다.


쿠팡은 위기때 마다 미국 / 일본 자본을 투자 받아 경영을 하고 있다. 성장성과 시장성을 보더라고 의문이 들었는데 최근 투자외 또다른 방법으로 사업 유지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쿠팡의 정산 시스템이다.


쿠팡은 주당 / 월당 정산 시스템으로 판매자에게 정산을 하고 있다.

이게 악덕 기업인것이 월초에 물건을 판매하고 배송을 마친 판매자에게 익월에 70% 결제를 하고 나머지 30%는 70% 결제일로 부터 익익월에 정산한다. 즉 소비자에게 물품 대금은 실시간으로 받고 판매자에게 정산을 70%는 30일 나머지 30% 잔금은 그후 60일에 정산을 한다. 구매자가 거래 완료를 한 이후 판매 완료가 이루어진다. 택배 배송 완료와 상관없이 구매자가 완료를 하던지 그렇지 않을 경우 7일 이후 자동 완료가 되는 시스템이다.

쿠팡은 30% 잔금을 익익월에 정산하는 이유를 구매자의 반품 교환 때문이라는 허무맹낭한 답변을 하고 있다. 

이미 구매 후 7일이라는 거래완료 기간을 두고 있음에 판매 대금을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정산을 늦추려는 개수작이다.


결국 판매자들에게 지불할 대금을 60일 이상 미루고 또 판매자 대금을 가지고 은행 이자 수익을 취득하는것으로 판단되는 양아치 악덕 기업이라고 추론해본다.

참고로 네이버 G마켓등의 쇼핑 플랫폼은 판매 다음날 1-2일 내로 결제가되는 시스템이다. 

판매자의 판매 대금은 쇼핑 플랫폼 제공자인 쿠팡이 건들면 안되는 대금이다. 쇼핑몰 플랫폼 제공자 주제 판매자 대금 지급을 늦춰 그 대금을 활용하는것이다. 쿠팡의 년매출은 7조가 넘는다. 판매대금을 늦추며 쿠팡이 취득하는 은행 이자는 어마어마 할것으로 생각된다.

 

배송은 로켓으로 하고 정산은 몇달걸리는게 쿠팡의 기업 사훈인것 같다.

네이버 쇼핑은 로켓배송이 아닌 롯켓정산으로 쿠팡과 대결을 해나갈듯 하다. 소비자 판매자 모두를 만족시켜야하는게 쇼핑 플랫폼 제공자이다. 


정산 관련 문의를 하면 쿠팡의 상담원은 알바 앵무새 수준으로 정해진 답만 반복한다. 동문서답으로 일괄한다. 아무런 답변을 못하고 모든 질문에 관련 부서에 확인후 판매자 질의 게시판에 답변주는 시스템. 판매자 시스템의 사용 방법도 모르고 정산등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검은 머리 외국인의 기업이 한국 기업으로 포장하여 한국에서 사업을 하며 미국 NYSE 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주인은 일본 미국인 롯데 쿠팡 이런 기업들이 없어지고 한국 기업들이 건승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이제 보이콧이 하나 더 늘어났다. 노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