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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심한 자들은 혼을 내줄까 싶다”

 

“그런데, 어떤 친구가 제법 진지하게 ’이걸로 자기 이름이나 알려서 정치판에 한자리 없나 기웃거려 보는건지...’ 라고 말한것은 상당히 모욕적인데”


“저 바보가 이 포스팅을 꼭 읽기를 바란다...”

 

정철승 변호사님이 너를 언급하신게 느껴져?

 

인생은 실전이라고 몇번을 쳐말해도 안듣더니. ㅉㅉ

 

우리 문솔이 인기스타 되버렸네. 

 

내가 그랬지?

 

우리는 포기 안한다고. 

 

이게 끝이 아냐. 

 

퐌타스틱한 한 주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