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움이 짧아 글을 잘 못쓰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16년도 부터 급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이세요

 

19년도에는 재발되어 신약도 해보고 안되서

 

20년도에 제가 조혈모 이식을 했는데 또 다시 골수에세 암세포가 나와서 5일전에 다시 병원에 들어가셨어요.

 

혈액암 특성상 피가 많이 필요해서 혈액을 구입했는데 설명절에는 혈액이 부족할수 있기에 지정헌혈을 주변 분들에게 부탁하라고 합니다.

 

친척이나 가족은 안된다 하여 염치 불구 하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요

 

평생 본인을 위해 살아본적이 없는 저희 어머니 이번에는 많이 안좋으신지 자꾸 잘살고 있으라는 소리만 하시는데

 

회원님들이 도와주시면 평생 감사하여 살겠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 영미

641226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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