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힘든사람 사주봐주신다구요? (16) 휴대전화 20.11.28 14:58 추천 14 조회 1319 미스박닭똥집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1952년 양력 2월2일 축시생입니다. 저는 아니구요. 이사람 지금 서울구치소에서 죽을만큼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추운겨울에 저나이에.. 구치소 독방신세입니다 저분 사주 좀 봐주세요. 추천14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