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드디어 빵에 갔다.

말도 안되는 형량 고작 17년이지만

하여튼 갔다.

개X새끼.

 

쥐새끼를 잡는데

주진우기자가 많은 공헌을 했지만

주기자만 있는건 아니다.

 

한때는 

민주당내에서 뻘짓을 하는 바람에

미운털이 박혀  총도 많이 맞았으며

내 최애의원 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문대통령을 보좌하는것으로

속죄하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

 

 

바로 박영선 이다.

 

노통 장례식에서 쥐새끼에게 호통을 친

백원우 당시 의원을 빼고 말하면

쥐새끼  면전에서 면박을 개까대기한

유일한 사람이다.

 

지난 날 

당권찬탈 욕심에 저지렀던 과오를 떠나

그 공 만큼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의 영상이다.

 

 

쥐새끼를 빵에 보낸 사람에 대해

주진우 기자만 거론되고 있기에

안타까워서 첨언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