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돈의 출처는 하와이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동포들이 땡볕 사탕수수밭에서 일해서 모은 돈의 일부를 독립자금으로 기부했는데...그때 당시에 기부금을 모은 곳이 한인 교회에서 담당했고..그때 돈을 관리하던 사람이 이승만 이였다...그는 독립자금을 자신에 돈인양 흥청망청 썼으며, 일부 독립자금을 카지노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이승만은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미군정에 붙어서 활동하기도 했다.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그가 미군정의 중요한 협상가로 알고 있었으며, 미군을 유치하는 큰 역활을 한 사람으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