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좀만 찾아봐도 슈퍼카 리뷰가 쏟아져 나온다

 20대 30대 애들이 인생 즐기겠다고 4-5억짜리 차를산다.

아프리카 BJ들은 슈퍼카샀다고 자랑하는 영상도 찍는다.  

그런데 인생 열심히 살아온 곧 60 환갑을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자신을위해 2억짜리 돗 달린배를 샀는데 그걸 조중동에서는초호화 요트라고 칭한다. 

내가 보는 요트채널에서는 2억짜리 배를 초호화라 칭하지않는다.

보통 피트로 계산하는데 2억짜리는 낚시배보다 작은크기다. 

문제는 이걸  자칭보수. 타칭 수구꼴통들은 물고 뜯기에 바쁘다는거다. 

단지 눈에 가시같은 강경화 남편이라는 이유로.

물론 어떤요트인지는 관심없다.

지엄하신 조중동이 호화라면 그냥 호화인거다

이걸 정상인들은 세뇌라고 말하지만 수구들은 언론이라 우긴다.

박덕흠이 73억과 주호영이 26억은 입에도 담지 않는다. 

둘이합쳐 100억원의 부정 투자에대해서는 아미타불이고

그저 남자의 취미생활인 2억 요트에만 게거품을 무는거지.

내 마누라가 장관이면 나는 취미도 없이 살아야하나

아니라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혼자 세일링하는데 코로나 방역수칙에 위배라도 되나. 

이와중에 민경욱이는 미국가서 마스크도 안쓰고 피켓들고 사진찍더만.  

답답하다. 

그런데 어떡하냐 .

보배는 자동차 채널이고 

여기서도 2-4억원짜리 차타는 사람들 널렸는데. 

그러면서 자동차 사진보면서 딸딸이치는 중생들아. 

 

이게 바로 한국의 자칭 보수라는 사이비들의  내로남불 이중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