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편 ‘이일병’ 명예교수는 이전부터 개인 블로거에 은퇴 후 요트를 구입해 세계일주를 할거라고 말해왔다. 대출까지 내서 요트안에서 먹고 잘꺼라고...
현재 대한민국은 해외입출국을 금지한것도 아니고 입출국시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고있는데, 이런 선동적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의 의도는 누가봐도 흠집내기이고 이러한 상황을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썩은고기냄새에 취해 모여들어 같이 물고 늘어지겠지.
어느 사이트나 대부분 이런식의 글이겠지만, 야.누군 이랬는데,욕하고 누군욕안하냐?이런글 정말 지겹습니다.너무 유치한거 같아요.꼭 어린애들 선생님한테 혼났는데,옆에놈 꼰지른것 같이 보이거든요..그냥 잘못했으면 여야,좌우 막론하고 그냥 혼내고 그러면 되는거에요..10월말에 간다구요?그럼 그때 코로나 상황보고 혼내든지 욕하든지 하면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