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오빠야 (6) 이미지 휴대전화 20.10.02 13:21 추천 3 조회 4491 YF영페이스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오랜만에 추석이라 편지 함 써볼게 콘서트마다 따라다니던 내가 우리 지은이의 옆자리를 차지했던 것도 어느새 3년 전 일이구나 비록 지금은 그저 지켜만 봐야 하는 자리로 옮겼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할 때의 행복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 남은 추석 잘 보내고 영원히....너만을... 추천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