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일도안지난 내아이를 키웠습니다 연애초기에 애가 생겨서 지우려고 했는데 심장소리 들으니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소중한아들 낳고 5살 그런데 엄마는 없습니다 백일 전에 나가서 다른 넘이랑 만나다가 결혼했다고 예기를 들었네요

돈돈 하는데 전진짜 다 준비했구요 술한잔 먹다보니 길게 예기는못하겠네요 한가지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양육비 청구가능한지 ?

돈이문제가아니라 그냥 한번엿먹이고 싶어서요 난 아들 너무사랑하고 하는데 저집안은 ㅊ참 엄마란여자는 백일되기도전부터 따넘 이라 참 돈을 떠나서 한번 뜨금하게 해주고싶네요 5년지나도 가능할까요 ?변호사 사서라도하고싶네요  김*이 화곡동 까치산?진짜니들은 사람도아니다

이글보고 제발소송걸어라 제글보면 알겠지만 그냥한번엿 먹여주고싶어서 김 민*쥐뛰 까치산 화곡동 전에요 아시는분있을듯 꼭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