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정도에 유기되었던 녀석...
요래 텐트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더니...
며칠째 방황을해 피곤했는지 그냥 잡니다...
캠지기분께 전화를 해 물어보니 3~4일째 배회중이라고...
불쌍한 마음에 임시보호차
줍줍해와서 동물병원 가서 주사 맞추고
용품 사고 밥사고....
3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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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부하로 거듭나고 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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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해온 달이 4월이아니라 5월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