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약간 어거지가 있습니다.
이승만이는 철저하게 미국에 붙어서 자기 영달을 추구 하던 자입니다. 실제로 임시정부 대통령할 때도 일본을 몰아내고 미국이 식민 지배 해달라는 요지로 나라를 팔아먹으려한게 밝혀져서 쫒겨나게 되지요. 이때 이승만이를 사형시키자는 의견도 분분했는데, 그걸 막아준 인물이 바로 김구선생과 김규식 선생입니다. 그 후 이승만이는 미국으로 도망간 뒤에 구미위원회에 얼굴을 들이대는데, 이때 하와이 이주 노동자들이 모아준 독립 운동 성금을 횡령한 의혹도 있습니다. 광복 이후 부터 하야 할 때까지의 이승만이 만행이야 다들 아실테구요. 이 당시 미국에서 애완인사들 중 하나를 밀어주는데, 서모씨를 밀어줄려다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이승만이를 밀어줬다는 썰도 있습니다.
처음에 임정에서 승만이를 중용한것은 미국사정에 밝고 미국 한인사회와 미국내 인지도때문에 외교에 도움될까해서 주석으로 추대 했는데 이 미친 개독 욕망의 화신이 미국에있어보니 대통령이 최고 조선에 비교하면 대통령=임금(?)이런식으로 오해이닌오해를 했기에 주석호칭 말고 대통령해달라 땡깡 시전! 임정내에서 분열이 심할때라 서둘러 수습하기위해 옛다! 너 대통령! 명칭변경해주니 마지못해 몇개월 죽때리다 임정에 얼굴 비치고 돈챙겨 토낌! 그때 미국에 속국이되어 일본을 몰아내자 주장했다가 임정에서 대통령직 박탈! 당시 신채호 선생께서 격분"이완용이는 있는니라 팔아먹었지만 이승만이는 빼앗긴 나라도 팔아먹으려 드는 작자!" 맹공! ㅋㅎㅎ 그래 쫓겨나고 미국한인들 독립자금 삥땅쳐서 미국 사교계 다니면서 자기소개는 임시정부 대통령 아주 그때부터 대통령병에 걸리고 대통령=임금 이런 생각이 뇌리에 박혀있으니 해방후종신대통렴 해쳐먹으려다 두번 쫓겨난더아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