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울동네네...우리딸이 말해줘서 알았는데...119 신고 하는게 그리 힘드냐...폰은 하나씩 다 쳐들고 다니면서..동영상 찍을 시간에 119 신고를 하겠다...우리딸은 저런 머저리들하고 다르겠지..라고 생각하다가...혹시 모르니..무슨 일 생기면 신고부터 하라고 다시 한번 교육했다만...
어른들이 집값 성적 이런데만 관심을 가지니 애들이 저렇지...
집값이 오르면 뭐하고 성적이 1등이면 뭐하냐. 내 새끼 죽고 없으면 아무 쓸모없는것을..
울동네네...우리딸이 말해줘서 알았는데...119 신고 하는게 그리 힘드냐...폰은 하나씩 다 쳐들고 다니면서..동영상 찍을 시간에 119 신고를 하겠다...우리딸은 저런 머저리들하고 다르겠지..라고 생각하다가...혹시 모르니..무슨 일 생기면 신고부터 하라고 다시 한번 교육했다만...
어른들이 집값 성적 이런데만 관심을 가지니 애들이 저렇지...
집값이 오르면 뭐하고 성적이 1등이면 뭐하냐. 내 새끼 죽고 없으면 아무 쓸모없는것을..
게임 하는거만 봐도 예전엔 상대팀 해킹이라 욕하거나 우리팀은 왜 바보병x들인가! 같은 부류였는데
요샌 밑도 끝도 없이 욕만 하고 못하면 도와준단 생각 없이 조롱이나 하고 있죠.
함께하는 개념 자체가 아예 빠져있는, 나 아니면 나몰라라 하고, 기본 스탠드가 걱정이나 배려가아닌 조롱과 구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