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찰 자식분들 지인분들 친척분들 저 방송을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우리 아부지 위험한 상황인데 칼부림나고 맞고 있는 아주머니 간섭안하고 잘 보고 서있으셨네..멋지다 장하다 생각했을까...저 방송을 보면서 느낀건 자식들한테 만큼은 부끄럽지 않게 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
참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하게 만드네,,
무능에는 참 여러가지일이 존재하지만 저건 경찰이 할 의무는 아니라고 보내요,
발에 질병이 생기면 집에가서 발닥고 잠이나 자던지.,그렇게 까지 벌레처럼 세금으로 국민안전과 의무를 소홀히
한채 월급받는단 자체가 어이업네요, 저런건 경고가아닌 당장 집에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