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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청원이 수십만 건 동의를 받았는데 강행함.

 

스콧 모리슨 총리의 발언이 압권.

"호주의 산불 피해 회복력을 전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새해 불꽃놀이 행사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