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 함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에 저희 딸아이가 주선하여 본인 저금통을 털어

피자 파티를 해주고 싶다 하던군요.

나온돈은 9500원

딸아이 저금통은 킵해놓고

와이프가 계산해줘서 피자들고 파티 했습니다.



원장수녀님과 작은 수녀님이십니다.






또한 보배 형님중 한의원 원장님 께서 매달 정기적인 왕진 및  아이들 상비약 등을

떨어지지 않게 지원 해주신다는 감사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항상감사드리며



이분이십니다.







배배 꼬이셔서 언짢으신 분들


각자 보배드림 하시는 목적이 있으시고


각자 스타일이 있으시겠지만


제글이 맘에 안드시면 신고 누르시면 됩니다.


뭐 이글은 신고 하셔도 언제든 복구 가능하니까요


저도 님들 댓글에 대꾸도 안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보배에서 나눔 봉사 하면서


단한번도 독려한적없고 금전 취합한적 없습니다.


색안경을끼던 벗던 그건 알아서 하시고


저를 아시는 다른 형님들께서 증명해주실껍니다.

그러니 개소릴랑은 집어치워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보배형님들께는 안좋은글 올렸던점

 

사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