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유머게시판

이제 화력은 택배 갑질녀 내용으로 갑시다.

(31) 이미지

19.11.12 17:59 추천 140 조회 53513

보배리언

아빠를 도와 택배일을 도와주는 26세 여자청년의 글

위글이 이슈화 되자, 해당 당사자라고 글을 쓴

3000천원 착불비 늦게준 여자

이글 또한 이슈화 되면서...

보배회원이 찾은 네이트판에 같은 글쓴이 조회로 찾은 예전글...

아빠를 도와 택배일을 했던 딸이...

다시금 심경을 토로하며 글을 올림...

내용을 읽던 사람들이

보배드림에 화력지원을 요청 하라고함?

글내용을 보면,

화순 주차장 아줌마보다 더한 여자입니다.

보배형님들의 화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0 쓰기

베플글쓴거만 봐도 인성이 극명하게 갈리네

다듬이19.11.12 18: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어제 저녁먹으면서 어무이한테 저얘기 했더니 미친도라이 같은년이 힘들게 일하는사람 괴롭힌다고 욕하심ㅋㅋㅋㅋ

질벽넘어19.11.12 18:0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내용이 너무 길어요

세줄 요약좀...

좌산삼우산삼19.11.12 18:00신고
댓글

여자분이 아버님이랑 둘이서만살고
아버님도와서 일했는데 택배3000원주기싫어서 아줌마가 시비/그리고 여자분이랑 아버님은 계속 사과만했는데 네이트판 글 올린거 핑계삼아 주변쓰레기들이랑 일부러 주문시켜놓고 물건사라졌다.착불 돈안주고 고의 컴플레인 발생 아버님 회사짤림 여자분 죄책감에 자살

제영이20.02.19 22: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글쓴거만 봐도 인성이 극명하게 갈리네

다듬이19.11.12 18: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일단 갑질녀 글이 이상해요ㅋㅋㅋ

질벽넘어19.11.12 18:0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제 저녁먹으면서 어무이한테 저얘기 했더니 미친도라이 같은년이 힘들게 일하는사람 괴롭힌다고 욕하심ㅋㅋㅋㅋ

질벽넘어19.11.12 18:0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여자분이 아버님이랑 둘이서만살고
아버님도와서 일했는데 택배3000원주기싫어서 아줌마가 시비/그리고 여자분이랑 아버님은 계속 사과만했는데 네이트판 글 올린거 핑계삼아 주변쓰레기들이랑 일부러 주문시켜놓고 물건사라졌다.착불 돈안주고 고의 컴플레인 발생 아버님 회사짤림 여자분 죄책감에 자살..

제영이20.02.19 22:5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일단 베스트로 가버려

개춘봉이19.11.12 18:0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주차축제 아직 안 끝났음

광주갑부19.11.12 18: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거이거 언넝 주차문제 정리하고 넘어가야할듯.

아에이오우이19.11.12 18: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와...좆나 열받네.

X왜구처리반X19.11.12 19:2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배달도 카드얘기 미리안하면 카드안된다.. 이X아~~~

고데기19.11.12 19: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보배드림 일지매 정의구현 아재단 ㅋㅋㅋ

와난천재인가봐19.11.12 22:4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 닉네님 추적은 의미 없어요. 익명사이트라 같은 닉 쓰는 사람이 몇명일지 추정 불가입니다. ㅇㅇ 이라는 닉을 쓰는 사람도 수십 수백이라서요.

마리아의손톱자국19.11.12 23:5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거찌름하긴한데 추천한다고 ㄴ손해보는건없으이~
일단추천!그리고 대한민국아버지들 ㅍㅇㅌ..

섹스가체질19.11.13 00:1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일단 추천 박고 갑니다~.~

대물쾌감19.11.13 00:3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 26살 딸이 아빠 택배일 도와주다가 어떤 여자에게 갑질당함
2. 그 여자가 반박글 올리고 분란조장중
3. 결론은 보배드림가서 도와달라고 해라

척한생각19.11.13 01: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택배기사중 착불 삼천원 받을려고 아무말없이 10분 기다리는건 백명중 몇명이나 될까!아마 열명도 안될것같은데....

윤석열춘장19.11.13 04: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택배기사님들 점심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바쁘게 일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10분을 문밖에서 기다리게 하셨다고... 헐~

자체발광119.11.13 09:5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ㅎ ㅏ..... 기가 차네요. 같은 여자지만 저 선물목록에서는 진짜 저런 여자가 있구나 싶은..
글 내용만 봐도 누가 선인지 알겠는데 저 미친여자는 이기는게 선 아니냐며 고소로 이겨주겠다고... 어이상실

똘레랑스KR19.11.13 12: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 저 해명글에서 돼지가 아야라하는 순간 읽기를 포기했네요.
우와.... 진짜 뭐 저런게 다있나 싶네요.
화순 건도 그렇고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허참....

레미파719.11.13 14:0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정말 세상이 왜이럴까요? 다들 누구나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고객님들 편하라고 배송하시는분한테 저게 과연 할짓인지? 제 상식에선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처사네요. 정말 세상 살기 힘드네요

청춘봉19.11.13 15: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ㅊㅊ

어렌쥐19.11.14 14: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파트 택배기사 엘리베이터 사용금지면 첫날 마주쳤을때 얘기하면되지 자기도 별말없이 자기꺼 그자리서 꺼내달라그러고 중간에서 물품찾아 빼기 뭐해서 위에서부터 내려오며 갖다드리겠다했음 그때도 엘베사용금지니 택배함 두고가시라 해야하지않나요..그리고 택배기사 봤으면 택배올꺼 뻔히 알고있었단건데 집에 들어가서 택배착불온거 알고있었으면서 돈준비안하고 뭐했는지..? 그냥 안주려고 버틴거같은데 찌질하게 삼천원갖고 뭐하는건지..후..

릴렌19.12.05 09:2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미친년인가

곧휴가철이군19.12.05 12: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휴... 참 열정적으로 힘들게 사네요
저렇게 살고싶을까?

Kisstherain19.12.05 15:3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개쓰발같은
세상에 미쳐돌아가는사람 천지네

여행의목적19.12.05 17:5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런 일이 다른 모습으로 둔갑해 누구에게나, 우리의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일인듯 합니다. 누가보면 오지랖들이라고 하겠지만 내 일이 되었을때 남들이 도와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공론화되면 꼭 화력지원 가겠습니다.

보배눈팅자20.02.11 15: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여자분이 아버님이랑 둘이서만살고
아버님도와서 일했는데 택배3000원주기싫어서 아줌마가 시비/그리고 여자분이랑 아버님은 계속 사과만했는데 네이트판 글 올린거 핑계삼아 주변쓰레기들이랑 일부러 주문시켜놓고 물건사라졌다.착불 돈안주고 고의 컴플레인 발생 아버님 회사짤림 여자분 죄책감에 자살

제영이20.02.19 22:5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공지

모바일 중고차 등록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유머게시판

이제 화력은 택배 갑질녀 내용으로 갑시다.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