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순대타운? 인가 거기를 지나던 ...
웨이터한테 명함을 받았다.
일도 없고 간만에 친구랑 나이트 고고~~

목요일이라 사람은 어느정도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룸으로 가기로 결정!
사람은 많은데 내짝으로 보이는 여성은 .... ㅠㅜ

역시 그랑프리 스프링이 심한구장이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역시나 맞는

대신 여성분들 와꾸는 중상하 오크 등등 괜찮은 아이도 가끔 보임
간만에 나이트를 와서 적응이 안되는 중에
담당 웨이터가 분위기도 띄워주고 일단 부킹 텀이 그다지 심하지 않음

시간은 거의 되어가고 나도 지치고 친구도 지칠 무렵... ㅠㅜ
담당한테 카톡 ~

"
이번에 대려가는 얘는 잡으세요"
듣고 사기충전
근데 ... 이게 뭐야? 골뱅이 댈꾸 ㅠㅠㅠㅠ

요즘 괜히 골뱅이들 대리고 나갔다가 강간당했다고 신고 당할까바 그냥 나옴 ㅠㅜ
나이트와서 홈런 치는것도 옛날 얘기인듯...
모처럼 불끈 불끈하게 만들어 놓고 그냥 가기도 아쉽기 해서 얼마전 회사 동생이 알려준 챗방 들어가서
여자랑 대화 시작 ㅋㅋ

조건 대충 맞고 가까운 여자들이랑 챗질 하던 하나 걸림~
오늘은 아이다! 지리짱 23 ㅋㅋ

순간 업소녀들이겠지.. 하면서 쪽지 주고받고 놀다보니.... 당시 여러명에게 챗을 돌렸는데 20 정도
하나 둘씩 답변 업소녀같은 여자도 있고 아줌마 계속 걸리다가 ㅠㅜ 지리짱이라는 아이한테 쪽지 받음 ㅎㅎ
인사하고 댓글 놀이 하다보니 일반인 알바 느낌~ ~ 가끔씩 심심할때 했는데.. 순간 낚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보다는 유인 작전으로 필요한거 있니? 밥먹었니? 친구있어? 영화 얘기하다 연예인까지...

늦은 밤이니 대충 잘자라 얘기하고 다음날 다시 챗질 시작 ㅎㅎ
공을 들여야 하니 여기서 절대 먼저 만나자 하거나 연락처 달라면 도망갈까바 조심 조심~
고민 있으면 들어주고... 암튼 졸라 손에 땀나며 답글 쓰느라 힘듬 ㅠㅠㅠㅠ

마음 진정시키며 속으론 불탔징.. 순간 오빠! 시간 되면 차한잔 해요~~^^ 라고 받음 마직막 쪽지에서 순간 눈물 신이시여!! ㅋㅋ
순간도 릴렉스 하고 차분하게... 어디쯤인데.. 하며 자연스럽게 물어봄
롱치마에 베이직 가디건입고 어디로 오라며....  바로 2km정도여서 금방 도착~
혹시 잠수 아닐까 하고 긴장..

아니면 말구 식으로 맘을 편히 하고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