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출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김연아도 개국식에 참석했으니...


그런데 그알의 김상중처럼

치안 문제를 다루는 게 아니라


정부의 아픈 곳을 찌르는 방송도 많이 하는데

특히나 조국 공격하는 방송을 3회 연속 진행 했네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참 씁쓸하네요...


연예인들은 팬들에게 인정 받는 이유가

단순히 활동을 잘해서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진보측이라서 생각도 똑바로 박혀있어서였는데...


아닌 연예인들도 많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