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다니는 애마의 눈이 하나씩 꺼지더니 전조등 하나만 남기고 실명.....

뭐가 문제인지 센터에 가보니 전조등을 통채로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논 뭐시기라 아마 발라스터가 나갔을거라고 하면서요..


일단 견적만 받고 퇴근 후 집에서 폭풍검색.....

발라스터가 교체형으로 있긴한데.... 불량이나 재고장율이 높다고 하고

처음 셋트로 나오는 제품 즉 순정으로 해야 한다는 블로거들이 많으시더군요


걍 눈감고 양쪽다 갈아버릴까 하다가 동호회에 어느분의 게시글을 읽고 아는 형님의 조언을 듣고

다음날 폐차장에 가서 제 차와 같은 차가 있는지 수색.. 수색.... 색수... 색수....


폐차장 세곳을 다닌후에 겨우 순정 발라스터를 발견 폐차장 사장님게 얼마인지 물어보니 그냥 음료수나 하나 사달라고 하시기에

냉큼 편의점에 가서 PT음료수 종류별로 4통 사가지고 드리고 받아왔고

방금전까지 주차장에서 교체를 해봤습니다....


교체전 사진은 못찍고 정면에서 보이는 우측 전조등 발라스터 교체, 양쪽 미등(번데기 등) 양쪽 안개등 모두 교체해버렸네요...

3시간 정도 걸려서 교체 하고 켜보니 속이다 시워 합니다...


정비업 관련 사장님들...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직접 고치는걸 좋아라 해서.. ㅎㅎㅎ


2010년 6월식 현재 22만 타고 다닙니다.. ㅎㅎㅎㅎ

이번달에 타이밍벨트를 갈아야 할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