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한 현실
전편이 궁금하시면...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963202
보고 오세요.
왈라시는 정치계에서 쫓겨나서 죽기전까지도 쭈욱 일관적으로 자신은 무죄고 정치적 박해라고 주장.


심장마비 사망이라고도 하는데 지병 악화로 복수가 차서 수술하다 죽음.







왈라시가 자신의 보스고 살인 지시를 내리라고 했다고 이 사건의 불씨를 만든 마약상은
후에 자기 증언은 경찰과 장관이 협박해서 거짓 증언한것





자신의 진술서는 읽어보지도 않고 서명 한것이라 말함.



후에 모아는 왈라시 죽고 나서 재판 받고 마약상 혐의로만 깜빵 들어갔는데
출소전에 타지역 거대 마약상이 들어오고,
그쪽에서 이쪽 마약상 다 조지려고 교도소까지 들어가서 죽일때 독방에서 불타 죽음.
모아의 증언은 모함이었고,
범죄와 전쟁을 했던 왈라시는 죽고,
모아도 죽임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