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것 같아요....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도 게시겠지만.....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하네요...
드라마를 보다가도 울컥하고....
옛 가요 듣다가도 울컥하고....
아버지 뵈러 가는 길에도 울컥하고
유게글 보다가도 진위여부 확인도 안한체 욱 해서 ㅅㅂ ㅅㅂ 거리고...
아 이럼 안되는데....
사업 시작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ㅡㅜ
지금 당장 일이 없어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만 곧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나약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소소한 일에도 울컥 하거나 욱 하고....
이제 겨우 마흔 중반인데.....
벌써 이럼 안되는데......
하아.... 오늘도 이 핑계로 소주나 한잔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