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입니다
절때 일상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어제 친구와 만나 감자탕에 소주한잔 하다가
친구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고 근처라해서 오라 했네요
두명의 친구와 같이온 친구 동생과 술을마시다
친구가 제게 이놈 곧 국제결혼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전 놀라서 왜? 한국여자 많은데 국제결혼을 해?
그거 다 매매혼이라고 말 많잖아
비용도 많이 들고 결혼하고 나서 도망가는 여자도 많다는데...
하며 친구동생에게 장황한 잔소릴 할려고 했는데
친구동생이 그거 아니에요 형ㅎㅎㅎ...
회사에 업무교류차 온 애랑 사귀고 있는거에요 하며 웃네요
전 야 그래도 외국 아가씨보다 한국아가씨가 났지...
하는 제말에 대답한 동생의 말에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네요
제가 그동안 소개받고 만나본 여자들 대부분이 돈돈돈 거려서 한국여자가 싫어요
그리고 요즘 페미다 뭐다 하면서 그동안 한발 물러서서
배려해 줬던걸 당연히 생각하고 지들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눈만 머리 꼭대기에 달아서는 같지 않은 허세 진짜 짜증나요
지금 사귀는 헤이네는 그런거 없어요
결혼하면 자기가 그동안 모은 돈이랑 제돈이랑 합쳐서 집과 세간 준비하자고 하고요
집도 굳이 살필요 없이 전세정도 얻어서 살자고 해요
나중에 죽을때 그 집 가지고 갈게 아니니까
둘이서 즐겁게 살고 애낳으면 애를 위해서 쓰제요
또 결혼해서도 직장 다니고 애낳으면 그때 잠깐 쉬고 애크면 다시 일해서 저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 하지 않을거래요
이말에 진짜 아무말도 못했네요
더 놀랐던거 같이온 두명의 동생 친구들도
한명은 일본, 한명은 방콕 아가씨랑 사귀고 있다네요
이제 한국여자들이 무섭다고까지 하는 동생들에게
전 더이상 한국여자가 좋지 않냐는 말을 하지 못했네요...
어제 자정까지 마신 술이 쓰네요 쩝
30대 총각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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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초보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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