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한 10년 쯤 전에 친구놈이랑 둘이 술 마시다 취해서 호기심에 가 봤음..
문 열고 들어가면 그냥 동내 이발소 같은 공간 (미용실 아닌 이발소) 이 나오는데 대충 아조씨랑 눈빛교환 한 3초 하니 뒤에 커텐 열고 다른 공간으로 안내 해 줌..
안에는 어두컴컴하고 조명만 몇 개 있는 수준. 마사지 받을 수 있게 생긴 간이침대 여러개가 각각 칸막이가 처진 채로 있음
개별 방이 아닌 사람 키 높이 정도의 칸막이
아 잠깐 똥 좀 싸고 올게요
한 10년 쯤 전에 친구놈이랑 둘이 술 마시다 취해서 호기심에 가 봤음..
문 열고 들어가면 그냥 동내 이발소 같은 공간 (미용실 아닌 이발소) 이 나오는데 대충 아조씨랑 눈빛교환 한 3초 하니 뒤에 커텐 열고 다른 공간으로 안내 해 줌..
안에는 어두컴컴하고 조명만 몇 개 있는 수준. 마사지 받을 수 있게 생긴 간이침대 여러개가 각각 칸막이가 처진 채로 있음
개별 방이 아닌 사람 키 높이 정도의 칸막이
아 잠깐 똥 좀 싸고 올게요
2001년 휴가복귀할때 머리가 좀 길어서 머리깎으러 두개돌아가는 이발소에 들어갔습니다. 어두컴컴한곳에서 이발사아저씨가 나오시더니 머리깎으시게요? 이러길래 네!하니 웃음지어보이시더니 저기앉으세요. 이래서 앉았습니다. 머리깎는중에 뒤에 어떤 아가씨가 속옷만입은채로 갑자기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