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어디까지나 자작 소설 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회사등은 지어낸 허구임으로 현실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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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로 하니까 그까이꺼 했지 이번에 진짜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겁니다...

진짜 좆됐다 라는걸 보여줄게..

진짜루다가... 

맹세코....

설마 하겠지...

함 퍼가봐......



자작소설 본편은 일이 있어 번외편을 써봅니다...

본편은 누다만 똥처럼 뒤처리를 못하고 끝내진 않을겁니다



지난밤 간만에 팀원들과 회식을 하고 간만에 쉬는날 늦잠이라는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깨어났다

월요일부터 출근할 P사장님네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기 위해 내가 좋아 하는 늦잠마저 포기했다


아이들의 아침을 챙겨주고 뒤늦게 일어난 내 아침을 차려주며

어젠 무슨 술을 그리 마셨냐는 와이프의 잔소리에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식탁에 앉았다


해장용인 라면을 끓여 주는 와이프에게 여보 당신이 회사 다닐때 보건휴가 있었어? 물어봤다

와이프 : 있었긴 한데 별루 쓴적이 없는데


나 : 왜?

와이프 : 보건휴가라는게 에매하거든 사실 여자가 마술에 걸리면 하루만 아픈게 아니라 하루종일 아팠다가 괜찮았다가를 

         일주일정도 반복하는건데 하루 쉰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또 주변 환경만 잘 만들어 놓으면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


나 : 아프지 않다고?

와이프 : ㅇㅇ 아픈이유가 주변 환경때문에게 많아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거나 일회용 용기나 플라스틱 용기를 많이 쓰면 많이 아프고

         유리그릇이나 도자기 그릇등 친환경적인 그릇등을 쓰면 그나마 덜 아프니까

         근데 왜?


나 : 아니 그냥 요증 보건휴가때문에 말이 많으니까 당신때는 어떻게 했었나 싶어서

와이프 : 싱겁게 왜그래? 정말 회사에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나 : ㅇㅇ 정말 아무일 없어

와이프 : 무슨일 생기면 내게먼저 말해야해..


그래도 날 걱정해주는 와이프의 말을 듣고 끓여준 라면으로 해장 후 생각에 잠겼다

P사장님 사무실에 출근을 해도 내가 간섭하거나 꼬트릴 잡을수 있는게 있는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릴 짜내어도 생각나는게 없다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 해도 그 한계가 있다보니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연희과장을 픽업해서 1산에 있는 P사장님 사무실로 향했다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P사장님꼐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업무를 시작하기전 티타임을 보내고 계셨던 터라 모든 직원들을 볼수 있었다

P사장님께서는 직원분들에게 이번 미미지 설계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의뢰회사에서 나와주셨다며 간단히 설명을 했고 직원분들과 인사를 시켜줬다


직원분들과 웃으며 인사를 할때도 P사장님이 말한 여직원은 보이지 않았다

마침 디자인실 과장님이 직원 한명이 아직 출근전이라 곧 도착할테니 그때 보시면 될거라고 이야기 해준다


문제의 여직원의 출근상태가 전에 과장님이 말한 그데로였다

출근시간은 오전 9시까지이지만 대부분 8시 45분 전에 출근을 해서 가볍게 커피등을 마시며 업무 준비를 하는데


그 여직원은 9시가 넘어서야 급하게 뛰어 온척하면서 사무실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유를 물어보면 사무실이 너무 외져서 교통편이 없다고만 할뿐 개선되는게 없다고 한다


암튼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눈 우리도 커피를 한잔하고 사장님께서 마련해준 책상을 안내 받았다

생각했던것보다 큰 모니터에 당시 최고급사양의 컴 예상했던거 보다 너무나 분에 넘치는 컴이였다


자리에 앉은 나와 연희과장은 가지고온 프로그램을 컴에다 깔면서 출력해온 도면으로 디자인 과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참을 이야기 하고 있을때 사무실로 급하게 들어오는 여직원이 한명 있었다


문제의 여직원 N이였다

숨을 헐떡거리면서 들어온 여직원은 기본적인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도 없이 자기 자리에 앉아 툴툴거리기 시작했다


그 툴툴거림은 버스의 연착이였지만 아무리 쳐다봐도 뛰어온듯한 모습은 아니였다

만약 뛰어왔다면 땀 한방울이라도 흘려야 정상인데... 한방울 조차 안보였다

뭐 체질상 땀이 안날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랬다


자기 자리에 앉은 N양은 가방을 정리하며 디자인실 과장과 나, 연희과장을 보곤 누구지 하는 듯한 표정으로 있었다

디자인 과장님이 N양에게 이번 이미지건 발주사인 O사의 팀장님과 과장님이며 소개를 해줬다


그제서야 우리가 누구인지 알겠다는듯 목례를 하면서 인사를 했다

난 웃으며 잘부탁 한다며 가볍게 인사를 했다


첫날은 컴을 셋팅하고 현재 진행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등 가볍게 진행을 하고

디자인 과장님이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N양이 맡아서 할거라며 설명해줬다


N양도 자기가 맡은건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와 연희과장에게 이야기를 하며 은근히 자존심을 내보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실수가 보였지만 첫날이기에 연희과장과 난 아무말 않고 웃으며 이야기를 들었다


N양의 이야기와 하는 행동들을 보며 이사람에 대해서 파악하는거 앞으로 3일이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들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머리속으로 계산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크게 벗어나고 말았다

그이윤 첫날 점심시간에 연희과장의 폭발로 인해 내 생각은 싸그리 버려지고 말았기 때문이다